영화 데드풀을 보다

일상/생활 속 리뷰 2016. 2. 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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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드풀을 보러 CGV에 다녀왔다.




괴짜, 돌+아이 수준의 히어로? ㅎㅎ

정말 관객에게 말을 거는 듯한 장면(실제 말을 걸었던듯)과 혼잣말들

그리고 음... 19금 멘트들이 ㅎㅎ 당황스럽게 까지 여겨졌던 영화였다.


액션은 모든 히어로물 처럼 화려하고 멋졌다는 생각이 든다.

어벤져스같은 영화에 어울리는 영웅은 아니지만 ㅎㅎ

(왜냐하면...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만 싸울거같아서...;)


영화 스토리상 언젠가 엑스맨에서 볼수도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