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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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 아~주 추운 겨울에 놀러갔었는데...

너~무 추워서 몸좀 녹이자! 하고... 사파리 버스를 탔따;;


추운 날씨라도 자유이용권을 끊었기 때문에 한시도 쉴수없어!!


여기부터 사파리 사진이다



방사 현황판(?) 이다 사자가 제일 많네~


입구인데 사파리 버스 출입문에 뭔가가 쳐다본다;


더 다가가자 사자형상이 나타난다.  좀 무섭네 ㅎㅎ;;


백호 무리들..











우리에게 제일 익숙한 호랑이





암컷 사자 두마리가 서로 노려보는중




운전 겸 가이드 해주시는 분이 아래 사진 찍을 때 해준말이 떠오른다...

수컷 사자는 하루 30번의 짝짓기를 한다고, 자기도 다음생에는 수컷사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했다 ㅋㅋㅋ


힘들어 보이는데...?




가까이서는 못봤지만 저~ 멀리 산타 모자를 쓴 기린이 보인다 ㅎㅎ 귀엽게~

그렇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에버랜드에 갔다~


사파리 버스 바로 옆을 지나가는 호랑이



신기하고 귀하디 귀한 라이거다

타이거(호랑이) + 사자(라이온) = 라이거

웃겼던건 저 자세로 부동자세였다는것!


자세히 안보이지만 수리부엉이(?)와 대머리 독수리다



재주꾼 곰이다, 건빵을 던져주면 입으로 잘도 받아먹는다.

어떤 곰은 손으로 받아먹기도 하고, 운전&가이드 분이 '뛰어와 헛둘헛둘' 하면 

두발로 서서 버스를 따라 달리기도 한다.


입술이 보이는가? 운전&가이드 분이 "뽀뽀해봐 뽀뽀" 하니 입술을 우~ 하면서

뽀뽀를 해보인다 ㅋㅋ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ㅎ

뽀뽀 확대~


뽀뽀 잘했으니 건빵하나~

달력 배경같은 포즈로 나무 뒤 호랑이가 쉬고있네



팔뚝(?) 하나 두껍다~ ㅎㅎㅎ



이날 사파리 버스를 두번을 탔다 물론! 몸을 녹이기 위해? ㅎㅎㅎ

자연농원 이후로 에버랜드는 처음인데 사파리가 제일기억에 남네~

 (흑흑... 자연농원 시대...) 



<<동영상 투척>>


건빵 먹방


곰 덩크

(설명에 의하면 저 주황색 공은 20Kg 이란다... 가벼워보이는데.. 역시 곰은 곰!)


유일하게 손, 앞발로 건빵을 받아먹는 곰


건빵 달라고! 빨리달라고! 더달라고오!!!


보이는가? 내 섹시한 입술~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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