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영화 "박열" 주인공 이제훈을 보다
일상/지극히 개인적인 일상
2017. 6. 7. 10:4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영화 "박열" 주인공 이제훈을 보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연남동 초입에 모일겸 해서 방문했다가
어느 카페에 영화 "박열" 포스터와 함께
많은 여성분들이 서있는 것을 보았다.
비가오는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모여있기에 '뭐지?' 하고 사람 사이를 파고 들었는데
카페 안에 배우 이제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연예X 중계? 같은 인터뷰 하는 모습과
여성팬분과의 인사하는 모습들을 보았는데
멋지고 잘생긴 모습이~
비가 오는 날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 탓에
우산에 가려져 사진을 제대로 촬영하기가 힘들었지만
멀리서나마 흐릿한 형체를 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흰색 옷의 배우 이제훈과 팬분)
항일운동가에 대한 영화 "박열"의 감독은 이준익 감독으로 개봉일은 2017.06.28 이다.
'일상 >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대패사겹살 기름안튀게 구워먹기 (0) | 2017.03.10 |
---|---|
개그콘서트-창과 방패 개그맨 장윤석씨를 만나다 (0) | 2017.03.10 |
집에 오락실을 만들다 (0) | 2016.01.26 |
요즘 대세 나노블럭들 (0) | 2016.01.26 |
에버랜드 사파리 (0) | 201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