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산까치 냉면 집에 다녀오다

일상/먹거리 탐방 2016. 3. 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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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다!!!


날도 따뜻해지고~ 회사 점심시간에 

간만에 냉면집을 찾았다




정수기 옆 온육수 보온통이 있다.

냉면을 기다리며 홀짝 홀짝 마시는데 

색은 뽀얀 색의 설렁탕 국물같은 색?  맛있다!!! 


메뉴들~ 나는 물냉을 먹었는데 비냉을 먹은 일행은

맛은 있는데 좀 맵다고 한다.


캬~ 살얼음이 동동~ 적당히 겨자와 식초를 넣어 섞은 후 

폭풍 흡입!!!


종종 가서 먹어야겠다 ㅎㅎ